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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말리크와 많은 시간을 보내 기쁜 페리 에드워즈

HI HOLLYWOOD 2015. 5.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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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리틀 믹스의 페리 에드워즈가 영국의 인기 그룹 원디렉션 멤버였던 약혼남 제인 말리크에 대해 말했다.

현재 21세의 페리 에드워즈와 22세의 제인 말리크는 2013년 8월에 약혼을 하였다. 각각 인기 있는 스타에 어린 나이인데 약혼을 하게 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다.





그런 제인 말리크는 2달 전인 3월에 평범한 22살이 되고 싶다는 이유로 정상에서 활동하고 있었던 원디렉션에서 탈퇴 하였다.

지난 20일 원디렉션의 멤버 리암 페인은 제인 말리크의 탈퇴에 대해 "제인 말리크는 가족과 약혼녀 페리 에드워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다. 우리들은 괜찮다." 라고 밝혔다.

제인 말리크의 탈퇴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은 큰 충격에 받았지만 

약혼녀 페리 에드워즈는 "제인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어요. 우리들은 특히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인 말리크는 환상적인 요리사에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결혼식에 대해서 "결혼식이 언제가 될지는 몰라요. 우리는 매우 바빠요. 저와 제인은 완벽하게 하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시간이 난다면 당장이라도 할 계획은 있어요. 올 여름이 되긴 힘들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한편 얼마전 제인 말리크의 누나에 의하면 제인과 페리의 결혼식 얘기는 나오지 않다고 말하였었다.

페리 에즈워즈와 제인 말리크는 이전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인의 뜻대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그룹에서 평범한 22살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은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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