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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와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 사귀나

HI HOLLYWOOD 2015. 5.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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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켄달 제너가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

19세의 켄달 제너와 30세의 루이스 해밀턴은 얼마전 5월 21일 프랑스에서 열린 행사 "amFAR 22nd cinema Against AIDS gale" 후에 썸타는 사이로 발전하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루이스 해밀턴이 행사 후에 친구를 통해 켄달 제너와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였으며 친구들에게 켄달 제너가 얼마나 귀여운 사람인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켄달 제너는 얼마전 23일 절친 모델 지지 하디드와 헤일리 볼드윈과 함께 모나코에서 열린 프랑그리에서 루이스 해밀턴을 응원하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다른 지인에 의하면 루이스 해밀턴은 켄달 제너와 친구들은 요트에 초대하고 제트 스키도 즐기고 있었다고 한다.



지인에 의하면 "켄달 제너와 루이스 해밀턴은 확실히 서로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은 하루 종일 즐거워 했다. 2명 모두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라고 말하였다.

켄달 제너는 지난해 2월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와 3개월간의 교제 끝에 헤어졌다. 한편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 2월 오래 교제하던 푸시캣 돌스의 니콜 셰르징거와 결별 하였다.

각각 솔로인 켄달 제너와 루이스 해밀턴이 썸타는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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