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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입양을 생각중인 킴 카다시안, 카니예 웨스트 부부

HI HOLLYWOOD 2015. 5. 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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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디 돌아왔다의 대한 민국 만세, 이휘재의 아들인 서언이 서준이, 

슈의 예쁜 쌍둥이 딸 라희, 라율 현재 우리나라에는 쌍둥이 열풍으로 쌍둥이에 대한 인기들이 어마 어마해서 일부러 쌍둥이를 낳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한다.

이 인기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것 같다.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 역시 쌍둥이 입양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부부는 다음달 2살이 되는 첫째딸 노스 웨스트가 있지만 둘째를 빨리 갖고 싶은데 좀처럼 임신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 한 체외 수정에 의한 임신이 잘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아르메니아에서 쌍둥이를 입양하길 희망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이 해외에서 입양을 할 생각은 이전에도 있었다. 지난해 가족들과 함께 태국을 방문했을때 킴 카다시안은 고아원에서 만난 핑크라는 여자 아이를 너무 마음에 들어 했으며 킴 카다시안은 입양을 생각했지만 당시 12살이였던 핑크는 이 제의를 거절 하였다. 

소식통은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가 입양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라고 말하였다.



얼마전 킴 카다시안은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임신이 잘 되지 않는다고 고백 하였다. 하지만 이전 인터뷰에서 자연 임신을 위해서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둘째 아이를 내려 주실 거라는 희망은 항상 갖고 있다고 한다.

킴 카다시안은 미국 토크쇼에서 "여전히 노력하고 싶어요. 아직 희망은 버리지 않아요." 라며 둘째 임신에 대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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