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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 브루클린 베컴, 서로 이름이 새겨진 커플링 맞춰

HI HOLLYWOOD 2017. 11. 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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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모레츠 ♥ 브루클린 베컴 

서로의 이니셜이 새겨진 커플 반지를 맞추다.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서로의 이니셜이 새겨진 커플링을 맞췄다.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3년전인 2014년에 열애설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르면서 

그 해 4월 본격적인 교제 소식을 알리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5개월 뒤인, 9월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그 뒤, 3년이 지난 2017년 9월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서로의 사진을 

SNS에 올린 후,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그런 두 사람은 최근에 뉴욕에서 왼손 약지에 커플링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커플링에는 애정어린 서로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클로이 모레츠와 반지에는 크게 브루클린 베컴의 이니셜인 'B' 가 새겨져 있었다. 


한편, 최근에 한 행사장에서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함께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클로이 모레츠는 "우리는 마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된 

기분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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