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절친인 제니퍼 로렌스 & 엠마 스톤, 비밀리에 합작 계획중

핫한 할리우드 두여배우의 조합 , 과연 ★ 이루어지나?

제니퍼 로렌스 & 엠마 스톤

비밀 프로젝트 계획중! 

제니퍼 로렌스 / Jennifer Lawrence

엠마 스톤 / Emma Ston

할리우드의 핫하고 잘나가는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엠마 스톤이 

비밀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의 젊은 오스카 여배우인 27살의 제니퍼 로렌스와 절친이자 

역시 유명 배우인 29살의 엠마 스톤은 지난해 1년 동안 서로에게 매일 편지를 보낼 만큼 

사이가 좋다고 밝혔으며 할리우드의 절친으로 유명하다. 

그런 제니퍼 로렌스와 엠마 스톤은 엔터테인먼트 정보지 <더 할리우드 리포터> 의 기획 

인터뷰에서 제시카 차스테인, 시얼샤 로넌 등 다른 배우들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엠마 스톤에게 절친인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일을 해보고 싶냐고 물어보자 그녀는

"물론이에요. 그녀를 설득하고 있어요. 많은 아이디어가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제니퍼 로렌스는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하나 있어요. 하지만 비밀이에요." 라고 말하였으며 

엠마 스톤은 "맞아요. 비밀이에요. 전 비밀을 잘 지켜요" 라고 덧붙였다. 

제니퍼 로렌스와 엠마 스톤이 콜라보하여 함께 출연하게 된다면 

많은 팬들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 될 것이다. 

대작이 되겠지만 언젠간 꼭 실현되기를 기대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