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디렉션의 리암 페인, 아들과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계획

원디렉션의 리암 페인, 아들과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계획 

영국의 인기 그룹 원디렉션의 멤버 리암 페인이 올해 크리스마스 계획에 대해 밝혔다. 

24살인 리암 페인은 10살 연상인 34살의 가수 셰릴 콜(셰릴 페르난데즈 버시니)과 작년 2월에 

교제를 시작 하였으며, 올해 3월에 아들을 낳았다. 

아들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보내게 될 크리스마스 일정에 대해서 리암 페인은 

얼마 전 11월 12일에 열린 <2017 MTV EMA> 에서 

"양말로 장식을 하고 거기에 우리들의 이름을 

붙일 꺼에요. 귀여운 모든 장식들을 준비하며 가족들을 모두 부를꺼에요.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디너 파티에 될 것 같아요!" 

라며 기대에 부풀며 말하였다. 

리암 페인은 다음달인 12월 17일 까지 미국에서 공연 스케줄이 있으며, 이 후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한다. 

리암 페인은, 과연 아들과의 첫 크리스마스에 어떤 선물을 준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