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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쌍둥이 아빠되다. "무지 행복해"

HI HOLLYWOOD 2017. 2. 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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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쌍둥이 아빠되다. "무지 행복해"





배우 조지 클루니가 쌍둥이의 아빠가 된 소감을 말하였다.


55살의 조지 클루니는 39살인 변호사 부인 아말 알라무딘과 2014년에 결혼 하였다.

최근 아내 아말 알라무딘이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출산 예정일은 6월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런 조지 클루니는 아빠가 된 소감에 대해서 프랑스 프로그램인 <Rencontres de Cinema> 에 

"우린 요새 너무 행복해하고 있어요. 앞으로 펼쳐질 모험들이 기대가 돼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최근에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아빠가 된다고 이야기 하니까 "그때 모두가 조용해지면서 

아기 울음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했어요. 우린 모두 즐겁게 웃었어요." 라고 밝혔다. 



또한 조지 클루니는 프랑스 배우인 쟝 폴 벨몽도가 2003년에 70살의 나이에 

아이가 탄생했다는 사실에 대해 "그래서 저는 제가 아직 56살이란 나이에 기분이 좋아요." 라고 말하였다. 



쌍둥이 아기들의 성별은 딸과 아들이라고 밝혀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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