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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중인 블레이크 라이블리 "항상 모성애 가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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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중인 블레이크 라이블리 "항상 모성애 가득"
28살의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다시 한번 어머니가 된 것에 대한 소감을 말하였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12년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하여
2014년 12월에 첫 딸인 제임스를 출산 하였다.
현재는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
그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영국의 잡지 마리 끌레르의 인터뷰에서
임신하게 됐을때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저는 엄마가 되기 전부터 육아에 관심이 많았으며, 항상 모성애가 가득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남편과 저는, 사생활이 공개 되어 있는 직업을 갖고 있어서
힘든 부분이 많아요. 우리 아이들의 사생활은 공개하고 싶지 않아요. 되도록이면 평범한
어린 시절을 갖게 해주고 싶어요. 그래서 로스 앤젤레스에는 살 수 없어요." 라고 밝혔다.
가족을 무척이나 사랑한다는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이 매우 좋은 일이라고 느끼는 일이 아니라면
아무리 바쁘더라도 왠만해선 가족들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한다.
엄마가 되는 일이 참 좋다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둘째 아이의 탄생을 하루 빨리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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