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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가수 존 메이어 "연애할 준비 OK"

HI HOLLYWOOD 2016. 7. 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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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가수 존 메이어 "연애할 준비 OK"





38살의 가수 존 메이어가 연애에 대해 말했다.

존 메이어는 얼마전 6월 28일 토크쇼 <Watch What Happens Live> 에 출연하여 사랑에 대해

"연애할 준비는 되어 있어요. 어느 때보다 더욱 어른이 된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데이트하는 것은 무척 즐겁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싱글이지만,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많이 기대도 돼요." 라고 말하였다.




존 메이어는 과거에 가수 제시카 심슨,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민카 켈리,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교제해 왔으며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만남과 결별을 반복해 왔던 

가수 케이티 페리는 현재 배우 올랜도 블룸과 교제 중으로, 케이티 페리와의 관계는 완전히 끝났다.


또한 존 메이어는 올해 3월에 일본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한 여성과 웨스트 할리우드의 

레스토랑 나이스 가이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고 나오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목격 되었다.



지금까지 많은 연예인들과 교제를 해온 존 메이어, 바람둥이라는 별명도 있는 그는

과연 앞으로 어떤 여성과 연애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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