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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 "과거 후회 안해"

HI HOLLYWOOD 2016. 7. 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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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 "과거 후회 안해"





여배우 린제이 로한이 과거에 대해 후회한적이 없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현지 시간 7월 2일, 30살을 맞이한 린제이 로한은 어린 시절부터 경력을 쌓기 시작 하였으며 

하이틴 아이돌로 많은 인기를 끌었었다.



실제 사생활에서는 교통 사고, 음주 운전, 및 마약 소지 등으로 체포된 적이 많으며 

보석상에서 목걸이를 훔친 절도 혐의로 붙잡혀 시끄러운 사생활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고 

트러블 메이커, 할리우드 악동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하지만 최근들어서부터는 다시 조용하게 

생활을 하고있다. 



그런 린제이 로한은 한 인터뷰에서 30살을 맞이하는 것에 대해서 


"좋은 느낌이에요.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한 것 같아요. 천천히 많은 것에 대해 배웠어요.

나는 인생의 좋은 시기에 있고, 앞으로 미래에 작업할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린제이 로한은 10년 후에 "영화를 만들기도 하고, 책을 쓰고도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많은 일들을 해가고 싶어요." 라고 말했으며 아이를 원하는 것 같았다. 



또한 지금까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강하게 살아 왔고, 저의 단점을 인정한 것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며, 후회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는


"후회는 안해요.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어머니의 말을 더 잘듣고 

더 현명하게 친구들을 사귈 걸 그랬어요." 라고 말하였다. 



사업가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약혼중인 린제이 로한에게 30살 현재는 

무척 행복한 시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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