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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힘든 스케줄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중

HI HOLLYWOOD 2016. 7. 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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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힘든 스케줄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중 





25살의 가수 리타 오라가 현지 시간 6월 25일 피로로 인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리타 오라는 최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으며,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녹음을 하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화 <Fifty Shades Darker / 2017년 2월 10일 미국 개봉> 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주말은, 영국 잉글랜드에서 열리는 글래스톤 베리 페스티벌에 참가하며

29일 아침에는 런던에서 광고 촬영이 있다.

이렇게 바쁜 스케줄로 인해, 쉴 틈이 없는 리타 오라는 몸의 무리가 온 것이다.



그녀는 트위터에, 병원 침대에 누워 링겔을 맞고 있는 사진을 게시 하며 

"오늘은 꽤 힘든 하루 였지만 극복해 나가고 있어요. 팬 여러분들과 친구들의 지원에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리타 오라의 팬들은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기대할께요!" 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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