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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스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HI HOLLYWOOD 2016. 5. 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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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스타는

꽃미남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3살의 여배우 앤 해서웨이가 첫 키스와, 첫번째로 좋아하게 된 할리우드 남자 연예인에 대해 말하였다.


앤 해서웨이는 한 인터뷰에서, 영화 외의 첫 키스에 대해 물어보자 

"메이플 우드 극장에서 <포카혼타스>를 봤을 때 첫키스를 했어요. 물론 그것은 저의 첫 데이트 였어요." 라고 웃으며 말하였다. 그 상대는 지금의 남편은 아니라고 한다. 




또한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남자 연예인에 대해 물어보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고 말하였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반했어요. 어린 시절부터 항상 

그를 좋아했어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오랫동안 빠져 있었어요. 90년대 초반부터 TV에 

레오가 나오는 걸 다 찾아봤어요. 지금도 기억이 나요." 라고 말하였다.  


앤 해서웨이는 이 외에도, 처음으로 봤던 오디션은 흡연 반대 공익 광고의 광고 였다고 한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현재 남편 애덤 셜먼과 알콩 달콩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으며 

2달 전에는, 첫째 아들을 순산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얼마전에 출산 후, 빠른 모습으로 날씬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조만간 또 배우로써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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