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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중인 메간 폭스 "임신은 사랑이에요"

HI HOLLYWOOD 2016. 5. 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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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중인 메간 폭스 "임신은 사랑이에요"





여배우 메간 폭스가 임신과 출산에 대해 말하였다.

메간 폭스는 2010년에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 하였으며 2012년 9월에 장남 노아를 출산 하였고

그 후, 2014년 2월에 둘째 보디를 출산 하였다.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지난해 8월에 이혼을 신청 하였지만 

올해 4월에, 메간 폭스가 공식 석상에 배가 부른 모습으로 등장 하여 임신 소식이 밝혀졌으며


셋째 아이의 아빠는 역시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으로, 이로써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다시 재결합하게 되었다.




셋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메간 폭스는 "너무 좋아요. 저는 임신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여성들이 이렇게 느낄 거에요.

임신하면 몸 여기저기 아픈 곳도 생기지만 저는 너무 기분도 좋고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기와 정신적 유대를 잘 느끼기도 하구요,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것이 너무 기다려져요." 라고 행복한

기분을 말하였다. 



첫째랑 둘째 아들인 노아와 보디에게는 동생이 생기는 것인데, 이 반응에 대해서


"둘째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잘 몰라요. 하지만 첫째 노아는 무지 기대하고 있어요.

얼른 아기를 돌봐주고 싶다고 해요. 안아주고 싶고 밥도 먹여주고 싶대요. 벌써부터 동생을 위해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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