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이리나 샤크
- 킴 카다시안
- 엠버 허드
- 브루클린 베컴
- 지지 하디드
- 데이비드 베컴
- 테일러 스위프트
- 톰 히들스턴
- 캘빈 해리스
- 케이티 페리
- 올랜도 블룸
- 카니예 웨스트
- 크리스틴 스튜어트
- 빅토리아 베컴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리한나
- 로버트 패틴슨
- 조니뎁
- 마일리 사이러스
- 클로이 모레츠
- 리암 헴스워스
- 브래들리 쿠퍼
- 해리 스타일스
- 원디렉션
- 켄달 제너
- 저스틴 비버
- 제니퍼 로렌스
- 셀레나 고메즈
- 제인 말리크
- 카일리 제너
- Today
- Total
할리우드 스타일
원디렉션의 나일 호란, "극성팬 전화로 잠도 이룰 수 없어" 본문
원디렉션의 나일 호란, "극성팬 전화로 잠도 이룰 수 없어"
현재 활동 중단 중인 영국의 인기 밴드 원디렉션의 멤버 나일 호란이, 일부 극성 팬들로 인한
귀찮은 전화로 지쳐 있다고 밝혔다.
나일 호란은 얼마전 5월 24일 트위터에 "지난 2주동안, 극성팬들에게 대량의
메시지와 전화가 오고 있어요. 항상 전화와 메세지들이 꽉 차있어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에요."
라며 고충을 털어 놓았다.
또한 "더욱 슬픈 일은, 일부 사람들 입에 저와 우리 가족들에 대해 상상도 할 수 없는
폭언들이 오르 내리고 있어요. 최악이에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남에 대해서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사람의 유형들이 정말 싫어요." 라며 그동안 겪었던 분노를 표출 하였다.
유명 인으로써, 극성팬들에게 괴롭힘도 많이 당하고 남의 입에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들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는 것에 대해 나일 호란은 지금까지 참았던 분노가 터진 것이다.
나일 호란은 이어서 "더 슬픈 것은,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에도 사람들은
저에 대한 웃음 거리를 찾으려고 한다는 거에요." 라고 한탄 하였다. 이런 글을 보고 충격을 받은
팬들은 나일 혼란에게 위로를 하였다.
귀찮은 전화와 메시지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난하는 글이 쇄도 했으며
나일 호란은 이에 대해 "저에 대해 걱정하진 않아도 돼요. 저는 느긋하고 매우 너그러운
사람이니깐요. 그렇지만 이건 저의 문제가 아니라 많은 유명인들에게도 일어나는 일이에요.
모두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라며 귀찮게 메시지와 전화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히 그만하라고 충고를 보냈다.
'할리우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엠마 로버츠, 새로운 연인 크리스토퍼와 따끈 따끈한 교제 시작! (0) | 2016.06.03 |
---|---|
테일러 스위프트, 캘빈 해리스와 안타까운 결별 (0) | 2016.06.03 |
가수 아델, 콘서트에서 팬의 카메라 촬영에 대해 불평을 (0) | 2016.06.01 |
20살의 인기 모델 켄달 제너, 아름다움의 비결은 "가족들의 영향" (0) | 2016.05.31 |
접근금지 받은 조니뎁, 엠버 허드의 폭력 주장에 대해 반박 (0) | 2016.05.29 |
셋째 임신중인 메간 폭스 "임신은 사랑이에요" (0) | 2016.05.29 |
애슐리 그린, 트와일라잇 영화의 비하인드를 밝히다!!! (0) | 2016.05.28 |
앤 해서웨이,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스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0) | 2016.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