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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2달된 앤 해서웨이, 최근 근황 "피곤하지만 행복"

HI HOLLYWOOD 2016. 5. 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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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2달된 앤 해서웨이 최근 근황 "피곤하지만 행복"





여배우 앤 해서웨이가 얼마전 아들을 출산한 후, 산후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에 배우인 아담 셜먼과 결혼하여 올해 3월 아들을 출산 하였다. 

아들의 이름은 조나단 로즈뱅크스 셜먼이라고 지었다.



출산한 지 불과 2개월 밖에 지나지 않은 앤 해서웨이는, 금방 날씬해진 몸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

한 인터뷰에서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일 아내 날씬한 몸매로 돌아왔냐라고 물어보자

"몸을 압박하는 기능이 있는 옷을 입고 다녔으며 많은 다이어트를 했어요. 가족 모두 다행히도 아주 건강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남편 애덤 셜먼은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냐고 물어보자 "예상했던 대로 그는 최고에요." 라고 대답 

하였다. 


앤 해서웨이는 "출산한지 8주 정도 밖에 되지 않았어요. 비몽 사몽인 채 지난 날들이 많아 

저도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주 건강하며 행복해요." 라고 말하였다. 


앤 해서웨이는 육아로 인해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엄마가 되어 

무척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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