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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전 남자친구 니콜라스 홀트가 싫어했던 것은?

HI HOLLYWOOD 2016. 5. 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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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전 남자친구 니콜라스 홀트가 싫어했던 것은?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전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니콜라스 홀트에 대해 말하였다. 

제니퍼 로렌스는 역화 엑스맨 : 퍼스트 제너레이션의 공동 출연을 계기로 니콜라스 홀트와 교제를 

시작 하였지만 2014년에 헤어지고 말았다. 



두 사람은 올해 여름에 개봉될 엑스맨 시리즈인 아포 칼립스에서도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 시리즈에서 미스틱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극중에서 온몸을 파란색 

페인트로 칠한 상태에서 나온다.

그녀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엑스맨 : 아포칼립스 팬 시사회에서, 면도 크림을 이용하여 

페인트를 지운다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제가 엑스맨으로 인해 페인트를 바르는 것을 니콜라스 홀트는 싫어 했어요.

왜냐면 그걸 지울때마다 면도 크림을 발랐는데 남자의 냄새로 가득한 상태로 집에 돌아올때 저는 

무척 피곤해했어요. 홀트는 남자 냄새가 난다고 항상 그랬어요." 라고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번 작품 이후에 하차할 예정으로, 앞으로는 온몸을 파랗게 페인트하는 것도 

면도 크림으로 몸을 지우게 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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