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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패션쇼에 가는 것보단 푹 자는게 좋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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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홀트, 패션쇼에 가는 것보단 푹 자는게 좋다.
영화 엑스맨,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등으로 알려진 영국 배우 니콜라스 홀트 (Nicholas Hoult) 가 패션쇼에 가는 것은 별로 재미있지 않다고 솔직 고백 하였다.
니콜라스 홀트는 런던 패션 위크 기간 중 2월 22일에 열린 버버리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옷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 니콜라스 홀 트 이지만, 패션쇼에는 자주 참석하고 있는 것이다.
니콜라스 홀트는 "처음에는 아니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패션쇼에 자주 초대가 됐어요. 하지만 솔직히 패션쇼에 가는 것보다 자는 것이 더 좋아요."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솔직히 말해서 패션에 대해 잘 몰라요. 그렇지만 버버리에 대해선 약간 알아요. 버버리는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으니깐요. 쇼에 초대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요. 버버리 옷은 멋진 클래식이고 그나마 입기 쉬운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다.
평소 패션에 관해선 잘 모르고 옷이 깨끗하냐만 신경쓰다는 니콜라스 홀트. 그는 "버버리의 트렌치 코트를 좋아해요. 굉장히 쿨하고 언제 입어도 멋지기 때문이지요." 라고 극찬 하였다.
이날은 니콜라스 누나이자 여배우 로잔나 홀트의 생일도 축하할 겸 동반 참석 하였다. 니콜라스 홀트는 "생일날 패션쇼에 가는 것은 몹시 기쁜일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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