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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으로 힘들었언 칼리 쿠오코, 마음의 평온을 되찾다.

HI HOLLYWOOD 2016. 2. 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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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으로 힘들었던 칼리 쿠오코, 마음의 평온을 되찾다.





미국의 인기 시리즈 빅뱅이론으로 잘 알려진 여배우 칼리 쿠오코 (Kaley Cuoco) 가 이혼에 흔들린 1년을 되돌아보고 마침내 마음의 평온을 되찾았다고 고백 했다. 

칼리 쿠오코는 지난해 9월 결혼 2년이 안됐을 쯤에 테니스 선수 라이언 스위팅 (Ryan Sweeting) 과의 이혼 소식을 밝혔다. 현재 칼리 쿠오코와 라이언 스위팅은 이혼 수속중이지만, 앞으로 새로운 삶을 받아 들이기로 밝혔다. 



칼리 쿠오코는 엘렌 쇼에서 "이혼 수속중이였던 작년 1년은 정말 이상한 해였어요. 누구나 파란만장한 시기가 있지요. 평소보다 긍정적인 때도 있고요. 누구나 이런 시기는 있는 것 같아요. 2016년은 2015년보다 훨씬 좋은 해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힘들었지만 상황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지금은 작년보다 훨씬 좋고 마음도 많이 안정 되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칼리 쿠오코는 결혼 날짜인 2013년 12월 31일을 허리에 문신으로도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혼을 결심 했을때, 그 위의 나비 문신으로 덮었으며 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 하였다. 칼리 쿠오코는 엘렌 쇼에서 "결혼 날짜를 가릴려고 나비 문신을 했어요. 딱 나비 크기가 가릴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선택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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