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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 바에서 싸움 소동으로 체포 본문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닉 카터, 바에서 싸움 소동으로 체포
백스트리즈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가 지난 1월 13일 밤, 플로리다 키웨스트의 바 풀어 브레스 살롱에서 싸움 소동에 휘말려 경찰에 연행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동에 대해 자세한 정보가 밝혀져 있지 않지만 바 안에서 어떠한 싸움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닉 카터는 과거에도 경찰에게 연행된 적이 있으며 2002년에는 나이트 클럽에서 체포 되었고 2005년에는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 되었다.
이전에는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 고민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털어 놓은 적도 있었다.
닉 카터는 "10대부터 알콜을 꽤 많이 마셨어요. 18살~19살 이쯤에는 마약에도 손을 댔어요. 처음에는 마리화나에서 코카인, 엑스터시, 처방약 진통제 등 점점 확대해 나갔어요." 라며 자서전 책인 <Facing the Music and Living to Tail About It> 에 털어놓은 적이 있다.
또한 음주와 마약에 중독되어 직접 컨트롤 하기 어려운 상태까지 되어,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활동이 위기에 처한 적도 있음을 인정 하였다.
그는 "케빈 리처드슨과 다른 멤버들은 내가 술을 마시고 문제에 빠지게 되는 것을 보고 있었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고개를 흔들 뿐이였어요. 모두들 나의 안좋은 버릇이 제어 불가능 하고 심각한 문제로 향하고 있다고 반복해서 경고 했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닉 카터는 곧 마약은 끊었지만 2013년 한 인터뷰에서 알콜을 끊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인정 하였다. 그는 "나는 이제 100% 마약에 손을 대지 않아요. 하지만 알콜은 끊기가 너무 어려워요. 때때로 두 세잔은 먹고 있어요.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계속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왜 알콜에 의존하게 되었는지 근본의 원인을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을 계속 하고 있어요. 왜 사람은 다시 알콜에 손을 대버리는 것인가 이해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것은 제 인생에서 꽤 오랫동안 계속 생각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해요."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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