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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일
20대보다 30대가 행복하다는 애슐리 티스데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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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채널의 '하이 스쿨 뮤지컬' 시리즈의 여배우 애슐리 티스데일이 20대를 회상 하였다.
올해 7월에 어느덧 30살을 맞이한 애슐리 티스데일.
그런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솔직히 내가 30살이 된 것이 믿을 수 없어요. 아직 난 젊은 기분이에요. 저는 결혼도 하고 멋진 남편이 있다는 것이 행복해요." 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애슐리 티스데일의 20대는 좋은 추억이 별로 없다고 한다.
이어서 그녀는 "20대에는 거의 항상 힘들었어요. 연애를 제대로 해보지 못했어요. 도대체 언제 운명의 남성을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라고 회상 하였다.
작년 9월에 밴드 Annie Automatic 의 멤버인 크리스토퍼 프렌치와 결혼한 애슐리는 결혼 생활에 대해 "하나 다른 점은 이름이 바뀌고 신용카드를 바꿨지만 기분이 좋아요. 결혼 생활은 자연스럽고 너무 멋져요" 라며 결혼 생활에 무지 만족한다고 한다.
또한 아이에 대해서는 "나는 주위에 조카들이 많아요. 그래서 항상 우리 주변에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일을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고 아이를 가질 생각은 아직 없어요." 라고 말하였다.
아역부터 시작하여 어느덧 30세를 맞이한 애슐리 티스데일의 30대는 20대 보다 더욱 뜻깊고 행복한 것이다.
좋은 남편과 결혼도 하고 안정감을 찾은 애슐리 티스데일. 20대에는 힘들었지만 그런 날들이 있었기에 행복한 날들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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