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최근 함께 사진을 본문

할리우드 뉴스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최근 함께 사진을

HI HOLLYWOOD 2015. 5. 22. 18:44
반응형






제니퍼 로렌스 & 니콜라스 홀트 ..

그냥 다시 사겨라!


케익메롱





얼마전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전 남자친구였던 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재회하여 사이 좋게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엑스맨 : 퍼스트 제너레이션에 같이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교제로 발전하였다. 2013년 1월에 한번 헤어지고 말았지만 3개월 후에 재결합 소식이 전해 지면서 많은 팬들을 반갑게 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안타깝게도 지난해 8월에 다시 헤어지고 말았다.





그 뒤에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엑스맨의 시리즈 최신작 촬영을 위해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어제인 5월 21일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 하였다.

이 사진들을 본 많은 팬들은 "제니퍼와 홀트가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어서 너무 기쁘다. 젠(제니퍼 로렌스의 애칭)의 미소가 행복해 보인다."

"다시 돌아온거야? 오마이갓"

"그들이 함께 있어 정말 좋다. 그들을 사랑한다." 라는 기쁜 반응을 보였다.


제니퍼 로렌스는 니콜라스 홀트와 헤어진 후에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교제 하고 있으며 

니콜라스 홀트는 올해 4월에 글리의 여배우 였던 다이애나 애그론과 열애설이 퍼졌었다.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엑스맨을 계기로 사귀게 되었으며 

재결합의 계기도 엑스맨 촬영으로 인한 것이라고 한다.

비록 헤어졌지만 여전히 배우로써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번 작품을 마지막으로 엑스맨 시리즈에서 하차하기로 결정 했기 때문에 제니퍼 로렌스, 브라이언 싱어 감독, 니콜라스 홀트의 쓰리샷은 매우 귀중한 사진이 될 것 같다. 



지금은 헤어지고 서로 다른 사람과 열애를 하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지만 

다시 봐도 정말 잘 어울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