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라비시 앨리스와 컬렉션을 펼치다.

린제이 로한, 드디어 날개를 피나?

영국 브랜드 Lavish Alice와 팀을 이루어 컬렉션을 펼치게 된 미국 여배우 린제이 로한이 패션 디자인 일을 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해하고 있다.

얼마전 19일 린제이 로한은 라비시 앨리스를 위해 16벌 이상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디자인하게 되는 것이 발표 되었다.

패션 디자인에 종사할 수 있는 기회에 놓인 그녀는 기쁜 소감을 밝혔다.

린제이 로한은 "런던으로 이사한 후에 라비시 앨리스의 큰 팬이 되었습니다. 영국의 멋진 브랜드로, 내 스타일을 이해하고 있는 팀과 디자인하게 되는 것은 나의 꿈이였습니다. 패션 디자인은 많은 여자들의 꿈이며 이 브랜드의 일을 하게 되어 매우 즐겁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린제이 로한은 이전에도 패션 디자인의 세계로에 발을 내딛었었지만 도전은 결코 좋지 않았다.

또한 2009년에 하이 패션계에 진출을 하게 되었지만 세간의 악평을 사고 말았다.

지금까지의 실패가 있기에 좋은 결과가 있듯이 

여러 경험이 있기에 최근에 라비시 앨리스와도 협력을 할 수 있는 운이 따라준 것이다.

린제이 로한과 라비시 앨리스의 협력 디자인의 옷은 6월부터 인터넷으로 출시된다. 

워낙에 평소에도 패션 감각이 가득한 린제이 로한이 어떤 디자인들을 선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