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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뎀시 "그레이 아나토미 하차 후 힘들었다."

HI HOLLYWOOD 2015. 12. 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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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뎀시 "그레이 아나토미 하차 후 힘들었다."




배우 패트릭 뎀시가 미국 드라마인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하차한 시기에 많은 좌절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패트릭 뎀시는 4월 이 드라마에서 활약한 셰퍼드 의사가 죽는다는 충격의 전개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바로 다른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게 되면서, 현재는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와 브리짓 존스의 일기 최신작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패트릭 뎀시는 "모든 것이 너무 순식간에 일어났어요. (브리짓 존스 베이비 캐스팅과 촬영) 현재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어요. 다음에서 다음으로 적응할 필요가 있어요. 현재 브리짓 존스 베이비는 시간이 지나면서 연기가 가다듬어지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패트릭 뎀시는 ABC의 의학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가 시작된 2005년부터 출연 하였다. 하차는 힘들고 좌절스러운 결정 이였지만 지금에서 올바른 결정이였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힘들어질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인생의 다른 길이 열린 것에 만족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레이 아나토미의 제작과 총 지휘를 맡고 있는 숀다 라임즈에 대해서 패트릭 뎀시는 "숀다는 도발을 좋아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미디어를 잘 다루는 방법을 알아요." 라고 말하였다.

그런 패트릭 뎀시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촬영이 끝난 뒤의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뭐든지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라며 결의에 찬 듯이 말하였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2016년 9월에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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