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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톰린슨 파티에서 핸드폰, 여권, 옷을 분실하다.

HI HOLLYWOOD 2015. 12. 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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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톰린슨, 파티에서 핸드폰, 여권, 옷을 분실하다.



영국의 인기 밴드 원디렉션의 멤버 루이 톰린슨이, 지난 주말부터 열애설이 난 여배우 다니엘 캠벨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던 친구 생일 파티에서 소지품을 잃어버리는 해프닝이 있었다.




원디렉션은 지난주부터 정식적으로 활동 중단에 들어갔으며, 루이 톰린슨은 새로운 여자친구 다니엘 캠벨이 사는 곳을 찾았다.두 사람은 함께 상점을 둘러보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였다.

지난 19일 루이 톰린슨과 다니엘 캠벨은 친구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 파티 장소로 향했다. 루이 톰린슨은 기꺼이 사진 촬영에 응해 트위터에 공개 하였다.



파티 후, 한 참석자는 루이 톰린슨의 여권을 트위터에 올리며 "루이 톰린슨의 스마트 폰과 코트, 여권을 찾고 있다면 친구 멜이 갖고 있어요. 어젯 밤 파티를 까먹고 놓고 갔네요." 라고 말하였다.



다행히 스마트폰과 코트, 여권은 루이 톰린슨에게 돌아오게 되었다. 

루이 톰린슨과 다니엘 캠벨은 이달, 시내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퍼지기 시작 하였다. 한편 로스 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브리아나 융비르트는 루이 톰린슨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다.

지난 9월 런던에서 열렸던 원디렉션의 콘서트에 그녀를 초대했지만 오지 않았다.




새로운 여자친구 다니엘 캠벨과 노느라 너무 정신 없었던 루이.

핸드폰과, 옷, 여권을 잃어버릴 정도였나 보다. 다음부터는 정신을 꼭 챙기고 다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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