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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조나스 "2015년 모든것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어"

HI HOLLYWOOD 2015. 12. 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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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조나스 "2015년 모든것이 드라마틱하게 바뀌어"




미국의 인기 가수 닉 조나스에게 2015년은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뀐 해> 라고 한다. 2013년 8월부터 교제해온 전 미스 유니버스이자 여배우인 올리비아 컬포와 2015년 6월에 헤어졌으며, 그 이후에 케이트 허드슨과 켄달 제너와의 열애설도 퍼졌다.



하지만 닉 조나스는 공식적으로는 솔로라고 한다.

나이가 한살 더 들고, 새해를 함께 보내고 축하할 상대가 있는지 물어보자 닉 조나스는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뭐가 좋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2015년은 나에게 무척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것 같아요. 일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삶에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면서 드라마틱하게 모든 것이 변한 기분이 들어요." 라고 말하였다.



2013년에 형제인 조 조나스와 케빈 조나스와 함께 결성한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에서 독립적으로 나와서 솔로가 된 닉 조나스는 US 빌보드 잡지 HOT 100 차트에서 7위까지 오른 2014년의 히트곡 Jealous를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자리도 매김하고 있다.

닉 조나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재결성은 여전히 내키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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