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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의 여자친구 로렌 하시언이 딸을 출산

HI HOLLYWOOD 2015. 12. 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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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의 여자친구 로렌 하시언이 딸을 출산하다.




전 프로 레슬러에서 배우가 된 더락의 드웨인 존슨에게 조금 일찍 크리스마스가 찾아온 것 같다.

오랜 여자친구인 로렌 하시언이 얼마전 12월 16일 예쁜 딸을 출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드웨인 존슨과 여자친구 로렌 하시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은, 드웨인 존슨의 전 부인인 대니 가르시아 사이에서 태어난 14살의 시몬의 이복 동생이 된다.



소식통에 의하면, 얼마전 딸의 탄생으로 인해 드웨인 존슨은 무척 황홀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로렌 하시언과 딸 모두 건강하다고 한다.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로렌 하시언은 지난 주말 인스타그램에 출산에 다다른 기분을 게시 하였다.

그녀는 "너무 감사하지만 동시에 두려움도 느끼고 있어요. 작은 생명을 안게 하는 경험은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아빠가 말한대로 멋진 여성이 되고 싶으며, 내가 어머니라는 사실에 더할 나위 없는 자부심을 느껴요." 라고 말하였다.



로렌 하시언은 지난 9월에 임신 소식이 보고 되었지만 드웨인 존슨은 11월까지도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드웨인 존슨은 "아기는 딸이에요. 축복에 감사하고 모두와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라고 게시 하였다.

드웨인 존슨과 로렌 하시언의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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