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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케이티 홈즈의 몸매와 피부 관리 비법

HI HOLLYWOOD 2015. 12. 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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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름다운 케이티 홈즈의 몸매와 피부 관리 비법 



톰 크루즈의 전 부인이자 수리 크루즈의 엄마인, 자신을 잘 꾸미기로 잘 알려진 미국 여배우 케이티 홈즈. (Katie Holmes) 그녀는 디자이너를 따로 고용하지 않고 자신의 코디를 스스로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티 홈즈는 10대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 하였으며 인기 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로 크게 인기를 얻게 되었다. 배우로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패션 감각도 많이 길러진 케이티 홈즈는 행사에 참석할 때도 자신 스스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스타일리스트 없이 내가 입고 싶은 것을 입고 있어요. 내가 직접 사서 입는 경우가 많아요. 스타일리스트가 없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과 친구들의 패션을 많이 참고하기도 해요." 라고 말하였다.


최근 케이티 홈즈가 레드 카펫에서 선보인 패션인 하얀 드레스는 참 인상적이였다.

다양한 디자이너의 드레스들을 맵시 있게 잘 코디해서 입는 케이티 홈즈지만 그런 그녀도 노출이 심한 드레스는 별로 안좋아한다고 한다.



그녀는 "제대로 살을 다 덮고 있는 드레스를 좋아해요. 레드 카펫에 입고 갈 드레스는 단순한게 좋아요. 그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심플한 게 저의 개성이에요. 어쨌든 저는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고 시간 낭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였다.



그런 그녀는 단순한 옷을 입기 위해서는 체형과 피부 관리는 필수라고 한다. 자신이 이미지 모델을 맡고 있는 Olay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는 케이티 홈즈는 세안과 각질 제거를 매일 밤마다 하고 머리카락도 안티 에이징 제품으로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야채도 잘 챙겨먹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물을 많이 마시고, 야채도 많이 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요새 유행중인 케일을 자주 먹으려고 해요." 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 관리를 위해서 그만큼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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