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그 비결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그 비결은?

28세의 여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2016년 6월 24일에 공개 될 영화 <the shallows>를 위해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에 돌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2월에 남편이자 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 사이에서 첫 아이가 되는 딸 제임스를 출산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그런 그녀는 지난 주 호주에서 <the shallows> 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으며 아름다운 비키니 차림의 모습이 찍혔다.

첫째 딸을 출산 후에,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노력했다는 블레이크. 그 결과 날씬한 몸매로 금방 돌아왔으며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었다. 운동을 하면서 몸도 건강해졌기 때문에 장시간 촬영에도 끄떡 없다고 말하였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일주일에 1회 또는 2회 하던 운동을 영화 촬영을 위해 1주일에 5~6회 정도 2개월 동안 쉬기 않고 운동을 했다고 한다. 

월요일과 목요일은 상반신 운동, 화요일과 금요일은 하체 운동, 수요일은 수영장, 토요일은 팔과 어깨 운동, 이런식으로 요일마다 부위를 나눠서 열심히 운동했다고 한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식이요법 또한 단밸질, 야채, 탄수화물 등 균형 잡힌 식사를 했다고 한다.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되서 몸이 많이 힘들었을 블레이크 라이블리, 하지만 그에 불구하고 열심히 운동하고 식이요법 조절 덕분에 금방 날씬한 몸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참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자기 몸매를 열심히 가꾸는 걸 보면 참 대단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