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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일
35살이 된 킴 카다시안이 제일 기대하고 있는 것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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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이 35살이 되었다는 것이 무척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고 한다.
얼마전 10월 21일 35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 킴 카다시안.
현재 그녀는 남편이자 가수인 카니예 웨스트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으며 곧 출산 예정이다.
그런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웹 사이트에서 35살의 생일에 대해 말하였다. 그녀는 지금까찌 받은 선물 중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약혼 반지" 라고 대답 하였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은 "33살때에요. 카니예 웨스트와 내가 결혼했을때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35살이 된 기념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은 "둘째 아들을 만나는 것이 너무 기대가 되요." 라고 대답 하였다.
킴 카다시안은 이달 초에 "나는 임신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전혀 즐겁지 않아요.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어요." 라며 임신을 하면서 힘든 부분을 털어 놓았었다.
킴 카다시안은 첫째 딸 노스 웨스트를 임심했을 때에도 임신 중 체중 증가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고 했다. 그녀는 빨리 아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빨리 체중을 감량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고 한다.
그래도 모쪼록 곧 태어날 아기와 킴 카다시안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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