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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일
하퍼의 머리카락 조차도 소중한 딸바보 데이비드 베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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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4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세 아들이 있으며 2011년 7월에 예쁜 딸 하퍼 세븐 베컴이 탄생 하였다. 하퍼 베컴은 최근에 머리를 꽤 많이 길렀으며 귀여운 여자 아이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 데이비드 베컴은 아침에 하퍼의 머리를 손질 하냐도 묻자 "아니요. 1년 전에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하퍼 세븐 베컴의 머리카락을 자르자고 했어요. 그때 난 절대로 안된다고 말했어요." 라고 말하였다.
데이비드 베컴은 하퍼의 긴 머리카락이 무척 마음에 든다고 한다. 아마 아빠로써 하퍼의 머리카락 조차도 자르기가 아까운가 보다.
데이비드 베컴은 지금까지 3명의 아들을 키우면서 그동안 못느꼈던 딸의 매력과 사랑을 잔뜩 느끼고 있다고 한다.
막내 딸인 하퍼 세븐 베컴은 베컴 가족들 모두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태어나보니 아빠가 데이비드 베컴, 엄마가 빅토리아 베컴에 3명의 오빠에 초갑부까지... ㅋㅋㅋ 정말 하퍼 세븐 베컴이야말로 최고의 금수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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