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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허드슨, 무려 13살 연하 닉 조나스와의 열애설

HI HOLLYWOOD 2015. 10. 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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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의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무려 23세의 가수 닉 조나스와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였다.

케이트 허드슨은 지난달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 월드에서 닉 조나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 되었으며 무려 13살 차의 연상 연하 지만, 친구 이상의 관계라는 소문이 났다.

하지만 닉 조나스는 이 열애설에 대해서 "그 얘기는 하지 않겠어요. 할리우드에서는 작은 일도 커지게 되기 때문이에요." 라고 단언 하였다.




케이트 허드슨과 닉 조나스는 얼마전 10월 15일 뉴욕에서 열린 가수 데미 로바토의 파티에도 참석 하였으며 이 후에 이들의 열애설은 더욱 증폭 되었다.

하지만 케이트 허드슨은 얼마전 10월 19일 자신의 출연 영화의 뉴욕 프리미어 애프터 파티에서 탤런트 에이전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클 키부스와 손을 잡고 나오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케이트 허드슨은 올해 8월에도 마이클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한편 케이트 허드슨은 얼마전 20일 한 토크쇼에서 닉 조나스와 열애설에 대해서 "나와 지금까지 열애설이 난 사람은 무려 30명에 다다른다. 하지만 할리우드 업계에서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랑 포옹하고 이야기를 할 수는 없다." 라고 애매모호한 답을 지었다.


케이트 허드슨과 마이클은 단순한 업무 상의 교제 같고 닉 조나스와의 열애설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의심이 더욱 증폭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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