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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일
빨리 50대가 되고 싶은 안젤리나 졸리 본문
40세의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해를 거듭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의사로부터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무려 87%가 있다는 말에 2013년 5월에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
또 올해 4월에 초기 암의 흔적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소와 나팔관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 하였다.
안젤리나 졸리의 어머니는 2007년에 난소암으로 안타깝게 사망하였으며 할머니도 같은 이유로 사망 하였다.
그런 안젤리나 졸리는 패션 잡지의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의 두 여자인 할머니와 엄마는 40대에 돌아가셨다. 나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40대에서 빨리 50대가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래도 극복을 잘 한 것 같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남편이자 배우인 브래드 피트 사이에서 14살에서 7살까지의 입양한 아이 3명과 친자식 3명을 키우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입양된 아이들 중 2명은 자신이 동남아쪽에서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음악, 음식, 친구들에 대한 자존심이 있다. 나는 동생들과 가족들에게 자신들의 나라와 역사에 대해 관심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특별한 여행을 다닐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6명의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과 난소암의 초기 흔적 때문에 많이 마음고생도 했겠지만 아이들과 더욱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절제술을 택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와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오래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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