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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의 코트니 러브, 36세의 영화 감독 니콜라스 제렉키와 연애중

HI HOLLYWOOD 2016. 1. 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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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의 코트니 러브, 36세의 영화 감독 니콜라스 제렉키와 연애중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코트니 러브 (Courtney Love) 가 영화 감독이자 작가인 니콜라스 제렉키와 열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무려 15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니콜라스 제렉키는 리차드 기어 주연의 영화인 시크릿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미국 소식통은 "코트니 러브와 니콜라스 제렉키는 친구를 통해 3개월 전부터 알게 되었으며, 따끈 따끈한 연애중이에요. 두 사람은 최근에 데이트를 즐겨 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코트니 러브와 니콜라스 제렉키는 데이트 어플인 RAYA 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톱스타가 이 어플의 계정이 있다는 것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여러번 데이트를 즐겨 하고 있으며, 이번달에는 배우 아담 샌들러의 제작사인 해피 매디슨의 캘리포니아 개최 파티에서 함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파티에는 많은 유명 인사들이 있었으며 배우 데미 무어, 슬래시, 마릴린 맨슨, 마일스 텔러, 테일러 로트너 등이 참가 하였다.



참석자에 의하면 "코트니 러브는 우리 모드에게, 니콜라스 제렉키를 자신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해주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코트니 러브는 이 파티에서, 무대에 올라 아담 샌들러와 바이올렛을 열창했으며, 니콜라스 제렉키는 이 모습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정말 대단해요!" 라고 게시 하였다. 



소식통에 의하면 "니콜라스 제렉키는, 코트니 러브에게 완전 빠져 있어요. 그녀에 대해 굉장히 즐겁고 독특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15살의 나이 차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라고 말하였다. 


한편 코트니 러브는 한때 미국의 락밴드였던 너바나의 보컬이였던 커트 코베인과 결혼했지만, 그는 1994년에 사망 하였다. 그 후 몇명의 남자친구가 있었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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