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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말리크의 전여친 페리 에드워즈, 무대에서 눈물을

HI HOLLYWOOD 2015. 8. 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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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말리크의 전 여자친구 페리 에드워즈, 무대에서 눈물을 





원디렉션의 멤버였던 제인 말리크의 약혼녀였던 페리 에드워즈.

이들은 결혼 준비도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고, 이들의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지만 역시 남녀 사이란 모르는 법인가보다.

얼마전 제인 말리크와 페리 에드워즈의 결별 소식으로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빠뜨렸다.

그런 페리 에드워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 얼마전 무대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이날 페리 에드워즈 소속의 그룹 리틀 믹스는 NBC의 아침 프로그램 TODAY에 출연하여 

데뷔 4년을 축하하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림 팬 이벤트에 등장 하였다.



하지만 신곡 THE END를 부르다가 페리 에드워즈가 울기 시작한 것이다.

약 2년 기간의 교제를 하고 약혼을 했던 이들이였지만, 얼마전 제인 말리크와 헤어지고 말았다.

헤어졌을 당시 얼마 안됐을때 페리 에드워즈는 한 인터뷰에서 "괜찮아요." 라며 지금까지의 

감정을 숨기고 나름 쿨한척을 해왔지만 그녀의 마음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여전히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날은 노래를 부르다가

"no one can love you, the way i used to do" 라는 가사에 슬픔이 북받쳐 버렸던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본 팬들은 페리 에드워즈를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어서 빨리 페리가 힘을 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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