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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기네스 팰트로와 비교하지 마세요!"

HI HOLLYWOOD 2015. 8. 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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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와 비교되는 것이 싫은 제시카 알바 &

그런 그녀의 남편 (캐시 워렌) 에 대한 사랑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기네스 팰트로와 비교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2012년에 자신의 회사인 <어니스트 컴퍼니> 를 설립 하였다. 기네스 팰트로도 라이프 스타일 사이트인 <Goop>을 운영하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미국 Allure 잡지의 한 인터뷰에서 "기네스 팰트로와 나는 하는 사업이 다르다. 자꾸 비교가 되는 것에 대한 불만이 크다." 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제시카와 기네스를 각기 다른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을 기뻐하는 한편,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어 보인다.

서로 이미지 역시 건강 미녀인 이미지가 커서 그런지 비교되는 면이 많은 것이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회사가 이렇게 제대로 성장하게 된 이유는 한 남자 덕분이라며 감사하고 있다.

그 남자는 바로 제시카 알바의 남편 캐시 워렌이다.

"남편이 없었으면 절대로 실현될 수 없었을 거에요." 라며 제시카 알바는 말하였다. "초기의 사업 계획도 남편이 도와주었으며 나에게 어려움이 있을때도 많이 도와 주었어요." 라며 남편의 사랑도 아끼지 않았다. 



제시카 알바는 캐시 워렌과 2008년에 결혼하여 딸 2명을 두었으며 해를 거듭할 때마다 남편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어서 그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심으로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에요." 라고 말하였다. 

항상 화목해 보이는 제시카 알바 부부의 이런 모습들도 참 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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