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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 흥을 주최 못한 기네스 펠트로와 창피한 브래드 팰척

HI HOLLYWOOD 2015. 5. 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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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남자친구이자 글리의 제작자인 브래드 팰척과 교제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에 로스 앤젤레스의 인기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중에, 니키 미나즈의 "Truffle butter"이 흘렀으며 기네스 펠트로는 이 음악을 듣고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흥을 주최하지 못하는 기네스 펠트로와는 달리 

브래드 팰척은 이런 기네스의 모습을 보며 "브래드 팰척은 집에 가고 싶은 표정을 지었다. 기네스 펠트로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양손을 허공에 찌르면서 끝까지 춤을 추고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주방까지 춤을 추며 걸어가고 있었다." 라고 목격자는 말하였다. 


기네스 펠트로는 흥을 주최하지 못해 노래가 나오자 반사적으로 춤을 추고 있었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고 브래드 팰척은 쫌 창피했던 것 같다.

손님들은 기네스 펠트로와 브래드 팰척에게 주목을 하게 되자 이들은 서둘러 가게를 나왔다고 한다. 


브래드 팰척의 이런 반응에 화가 났는지 기네스 펠트로는 화난 표정이였다고 한다.

이전에 기네스 펠트로는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매일 유산소 운동과 춤을 즐겨 춘다고 한다. 지금의 몸매는 수십 년동안 중에 가장 만족 스럽다고 하며

지금이 가장 수영복 차림에 자신이 있다고 한다. ㅎㅎ 


이 일은 상황 자체가 너무 웃긴 것 같다.

간단히 줄여서


1. 기네스 펠트로가 니키 미나즈 노래 나오자 흥 주최 못하고 춤 춤 (레스토랑에서)

2. 그런 기네스가 창피한 브래드 팰척 (빨리 집에 가고 싶음)

3. 기네스, 브래드 레스토랑에서 나옴 

4. 기네스 펠트로, 브래드 팰척에게 화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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