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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캘빈 클라인 드레스로 칸 국제 영화제를 매료 시키다.

HI HOLLYWOOD 2015. 5. 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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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인기 모델 켄달 제너가 얼마전 21일 캘빈 클라인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칸 국제 영화제의 레드 카펫에 등장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켄달 제너는 이번 레드 카펫에서 지금까지 중 가장 노출을 많이 했으며 레드 카펫은 마치 외국 미녀 스타들의 전쟁터 같았다. 각각 스타들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켄달 제너 외에도 인기 있는 모델 지지 하디드는 톰 포드의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 하였으며 많은 시선이 지지 하디드에게도 쏠렸다.

이리나 샤크 역시 아틀리에 베르사체의 눈부신 에메랄드 빛 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나타났으며 그녀의 드레스는 이리나 샤크의 예쁜 각선미를 강조 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모델인 조단 던은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해서 그런지 다른 모델들보다 노출을 하지 않았으며 베라왕의 세련된 블루 드레스로 등장 하였다.

칸 국제 영화제의 레드 카펫에 모여있는 많은 사람들에겐 이날 눈이 정말 즐거웠을 것이다.

해외의 아름다운 미녀들이 잔뜩 꾸미고 나온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재밌을 것 같다.

마치 미스코리아 대회 처럼 누가 누가 이쁜지 뽐내는 경쟁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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