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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에 푹 빠진 꽃미남 니콜라스 홀트

HI HOLLYWOOD 2015. 5. 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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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영국 배우인 톰 하디 보다 뜨개질 솜씨가 좋은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한다.

니콜라스 홀트와 톰 하디는 액션 대작 매드 맥스 분노의 데스로드에 출연하고 있으며 와일드한 액션 영화와는 정반대로 촬영장에서 

니콜라스 홀트는 뜨개질 등의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설마 뜨개질까지 잘하나 이 남자.......... !

니콜라스 홀트는 "샤를리즈 테론이 뜨개질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요새 뜨개질에 푹 빠졌어요. 크리스마스에는 누군가에게 니트를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톰 하디보다 훨씬 잘해요." 라고 말하였다.


(과연 니콜라스 홀트에게 크리스마스에 니트를 선물 받게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벌써부터 급 부러워짐ㅠㅠ) 



니콜라스 홀트는 어바웃 어 보이로 주목을 받았으며 인기 영드 스킨스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다. 그 후에도 대작 영화의 출연이나 오스카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와의 교제 등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꽃미남 미모로 인기가 많은 니콜라스 홀트! 

앞으로 홀트의 승승장구를 기대해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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