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사이에서 셋째 아들 출산!

메간 폭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사이에서 셋째 아들 출산!

"아들 셋의 엄마가 되다"

메간 폭스 ♡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첫째 아들 : 노아 

둘째 아들 : 보디 

셋째, 이번에 태어난 아들 : 저니 리버

섹시 여배우 메간 폭스가 현지 시간 8월 4일, 셋째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간 폭스는 2010년에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했으며, 2012년 9월에 장남 노아를 낳았다.

그 후, 2014년 2월 둘째 보디를 낳았다.

노아와 보디는 둘다 아들이다.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지난해 8월에 결별하면서, 이혼 수속을 신청하고 있었지만

메간 폭스가 올해 4월 한 행사장에 배가 부른 모습으로 등장하며서 임신 사실이 밝혀졌다.

과연 아기의 아버지가 누구일까에 대한 말이 많았지만, 결국 그 아버지는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사람의 사이는 다시 가까워 지며 비밀리에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되었다.

그런 메간 폭스가 얼마전 4일, 셋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름은 저니 리버라고 짓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메간 폭스는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 첫째, 둘째 아들 사진들을 게시하며 세번째 아들도 

기대가 된다고 올린적이 있다.

두 아들에 이어, 셋째 아들까지 태어난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앞으로 육아로 인해 더욱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