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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로트너, 무려 7살때부터 복근과 식스팩이

HI HOLLYWOOD 2016. 8. 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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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로트너, 무려 7살때부터 복근과 식스팩이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제이콥 역할을 맡았던 24살의 배우 테일러 로트너의

17년 전,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단련된 멋진 몸으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배우 테일러 로트너.

그런 그가 얼마 전에, 어린 시절 한 남성과 해변에서 근육을 과시하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 하였다. 


(첫번째 사진 참고)



사진 속의 테일러 로트너는 7살이였지만 복근과 식스팩까지 있었다. 

어린 소년의 모습이지만, 몸은 그야말로 지금과 다를 바 없이 훌륭했던 것이다.



팬들은 이 사진을 보고 "7살에 어떻게 식스팩이 있을 수 있지요?", "젊은 테일러 로트너도 

정말 핫하네요", "설마 복근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니죠?" 라며 감탄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테일러 로트너는 6살부터 가라데를 시작하여 주니어 시절, 세계 챔피언이 된 적도 있다.

예나 지금이나 멋진 모습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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