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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역 마고 로비, "영원히 연기하고파"

HI HOLLYWOOD 2016. 8. 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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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역 마고 로비, "영원히 연기하고파"





여배우 마고 로비가 DC 코믹스의 캐릭터인 할리퀸 역을 계속 연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고 로비는 악당 군단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를 사랑하는 할리퀸 역을 연기하고 있다.



그런 마고 로비는 한 인터뷰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캐릭터를 언제까지 연기하고 싶냐고 


물어보자 "저는 영원히 할리퀸 역을 연기하고 싶어요. 우리 배우들이 계약한 바에 의하면 

모두 2편 정도까지 계약을 했어요. 하지만 더 하고 싶어요. 


탐구할수록 더욱 매력적인 점들이 발견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될 수 있으면 영원히 이 역을 연기하고 싶네요." 라며 할리퀸 역에 대한 

애정을 가득히 드러냈다.




윌 스미스, 마고 로비, 자레드 레토, 스콧 이스트우드가 출연하는 영화 

수어사이드 이쿼드는 지난주, 8월 3일에 개봉 하였다.


마고 로비가 할리퀸 역을 어떤 모습으로 소화해낼지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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