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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 해변에서 케이티 페리의 가슴 만지는 모습 포착

HI HOLLYWOOD 2016. 8. 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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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 해변에서 케이티 페리의 가슴 만지는 모습 포착 





39살의 배우 올랜도 블룸이 연인이자 가수인 케이티 페리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었다.



올해 1월부터 따끈 따끈하게 교제 중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 커플.


그런 두 사람은 이달 초에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으며 

얼마전에 올랜도 블룸이 알몸으로 보드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 되었다.


현지 시간 8월 3일, 올랜도 블룸이 바다에서 비키니 차림의 케이티 페리의 가슴을 

양손으로 싱글 벙글한 표정으로 만지고 있는 모습도 사진으로 포착 되었다.


심지어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으며, 두사람만 있던 것이 아니였다.



또한 올랜도 블룸은 케이티 페리를 뒤에서 껴안거나 키스를 하는 등,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은 채 거침 없는 애정 행각을 선보였다.



올랜도 블룸의 알몸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지고, 널리 화제가 되고 있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올랜도 블룸은 이에 대해 "그냥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며 쿨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연인인 케이티 페리도 화제가 되는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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