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일

코디 심슨, 여동생 알리 심슨과 리오 올림픽 성화 봉송을 본문

할리우드 뉴스

코디 심슨, 여동생 알리 심슨과 리오 올림픽 성화 봉송을

HI HOLLYWOOD 2016. 8. 7. 11:33
반응형



코디 심슨, 여동생 알리 심슨과 리오 올림픽 성화 `봉송을




호주 출신의 가수 코디 심슨이 여동생 알리 심슨과 현지 시간 8월 5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올림픽 성황 봉송 주자를 맡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시간 8월 5일 2016년 하계 올림픽의 개회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코디 심슨과 알리 심슨은 호주 대표로 성화를 경기장까지 연결할 예정이다.


코디 심슨은 현지 시간 4일 트위터에 "내일 오전 8시에 올림픽 성화를 할 예정이에요.

보러와주세요. 감사해요!" 라고 이미지와 지도를 게시 하였다. 



동생 알리 심슨과 함께 한다는 것도 게시 하였다.


이 방송은 6일 새벽 7시 30분에 개회식의 모습이 전해질 것이며 

슈퍼 모델 지젤 번천 등이 등장하여 이미 많은 화제가 되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