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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 "가슴 축소 수술 고민" 남편 반응은?

HI HOLLYWOOD 2016. 8. 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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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 "가슴 축소 수술 고민" 남편 반응은?






36살의 가수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제시카 심슨이, 가슴 축소 수술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제시카 심슨은 남편이자 전 NFL 선수인 에릭 존슨 사이에서 낳은 4살 딸 맥스웰과 3살 아들 에이스를 키우고 있다.


그런 제시카 심슨은 2011년에 가슴 크기를 줄이는, 축소 수술을 생각하고 있다고 소문이 났지만

본인은 "자신의 가슴을 사랑" 한다며 이런 소문을 부인 하였다. 



하지만 제시카 심슨은, 최근 여성 건강 잡지 <Women's Health> 에 "사실을 가슴 축소 수술을 하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내 가슴은 크지만, 이대로가 좋다고 위안을 많이 삼았어요. 

남편, 에릭 존슨도 지금의 가슴이 너무 좋다고 말하네요." 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제시카 심슨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으니, 최근에는 몸매가 더욱 좋아진 거 같아요."

라고 자신감 있게 말하였다.


가슴 축소 수술이라고 하면 18살의 배우 아리엘 윈터가 지난해 수술을 받은 것을 발표해

많은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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