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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직 사랑 믿어. 난 로맨티스트"

HI HOLLYWOOD 2016. 8. 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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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직 사랑을 믿어. 난 로맨티스트"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애에 대해 말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호주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Rove and Sam> 에 출연하여


"저는 지금까지 최악의 연애를 해오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도 사랑을 믿고 있어요.

저는 어쩔 수 없는 로맨티스트에요. " 라고 털어 놓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쇼를 하고 있으며


"저는 시시한 무대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클럽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무대에서 공연하는 걸 좋아하며 일을 사랑해요." 라고 말하였다. 


또한, 클럽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두번째 남편이자 댄서인 케빈 페더라인 사이에서 두 아들을 낳았으며 


2011년에는 탤런트 사무소를 운여하고 있는 제이슨 트라윅과 약혼했지만 2013년에 헤어지고 말았다.


그 다음엔, 일반인 데이비드 루카도와 연애하다 헤어졌으며 그 후에는

 영화 프로듀서인 찰리 에버솔과 교제 하다가 현재는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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