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리한나
- 카니예 웨스트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해리 스타일스
- 원디렉션
- 제니퍼 로렌스
- 셀레나 고메즈
- 엠버 허드
- 데이비드 베컴
- 마일리 사이러스
- 브래들리 쿠퍼
- 리암 헴스워스
- 톰 히들스턴
- 켄달 제너
- 킴 카다시안
- 테일러 스위프트
- 제인 말리크
- 브루클린 베컴
- 크리스틴 스튜어트
- 클로이 모레츠
- 조니뎁
- 지지 하디드
- 카일리 제너
- 케이티 페리
- 로버트 패틴슨
- 저스틴 비버
- 캘빈 해리스
- 올랜도 블룸
- 빅토리아 베컴
- 이리나 샤크
Archives
- Today
- Total
할리우드 스타일
바네사 허진스가 자신 없는 부위는 "뱃살" 본문
반응형
바네사 허진스가 자신없는 부위는 "뱃살"
27살의 여배우 바네사 허진스가 자신의 신체 부위 중, 특히 배에 자신이 없다고 밝혔다.
이국적인 외모와 귀여운 미소로 각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바네사 허진스.
그런 바네사 허진스는 한 가십 잡지에 "뱃살은 모든 여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위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래요. 뱃살이 없어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잘 안되네요."
라고 털어 놓았다.
또한 "예전에는 제 몸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 자신을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무 탈 없이 건강한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의 몸을 더욱 더 사랑하게 됐어요." 라고 말하였다.
여성 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들도 뱃살로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바네사 허진스의 말처럼 건강하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인드부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일지도 모르겠다.
반응형
'할리우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일러 로트너, 무려 7살때부터 복근과 식스팩이 (0) | 2016.08.08 |
---|---|
코디 심슨, 여동생 알리 심슨과 리오 올림픽 성화 봉송을 (0) | 2016.08.07 |
쿨한 올랜도 블룸, 누드로 해변에서 케이티 페리와 휴가를 (0) | 2016.08.06 |
제시카 심슨, "가슴 축소 수술 고민" 남편 반응은? (0) | 2016.08.06 |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직 사랑 믿어. 난 로맨티스트" (0) | 2016.08.03 |
둘째 임신중인 밀라 쿠니스, 이미 셋째도 계획중 (0) | 2016.08.02 |
트와일라잇 아역 배우 맥켄지 포이, 호두까끼인형 주연 발탁 (0) | 2016.08.01 |
아리아나 그란데, 백업 댄서 남친 리키 알바레즈와 결별 (0) | 201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