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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 테일러 스위프트와 교제 인정 "매우 행복"

HI HOLLYWOOD 2016. 7. 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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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 테일러 스위프트와 교제 인정 "매우 행복"





배우 톰 히들스턴이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교제에 대해 언급하였다.

톰 히들스턴과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14일에 다정하게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 되면서

열애 소식이 밝혀졌다.



그 후, 테일러 스위프트와 톰 히들스턴은 서로의 부모님을 만났으며, 두 사람은 이탈리아 로마에 가서 

달콤한 데이트를 하고,  현재는 

톰 히들스턴의 영화 토르 : 라그나로크 (2017년 11월 3일 미국 개봉) 를 촬영하기 위해 호주에 체류 중이다.



그런 톰 히들스턴은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교제에 대해서 더 할리우드 리포터에


"진실은, 저와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좋게 만나고 있으며 우리들은 무척 행복합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톰 히들스턴은 현지 시간 7월 14일 미니 TV 시리즈 더 나이트 매니져 (The Night Manager)의 연기가 

좋게 평가되어 에미 리미티드 시리즈 / TV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이 발표 되었다. 


방송계의 가장 큰 상인 에미상의 후보에 오르게 된 것은 처음인 것이다. 



톰 히들스턴은, 조만간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프로포즈를 할 것이라고 전해지는 만큼 


현재 사랑이 모락 모락 피어오르고 있는 두 사람. 현지 시간 9월 18일에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연인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함께 레드 카펫을 걷게 될 것인지 많은 기대가 모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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