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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임신 소문 지겨워!"

HI HOLLYWOOD 2016. 7. 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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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임신 소문 지겨워!"





47살의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배우 저스틴 서룩스와 지난해 8월 결혼한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임신 소문이 퍼졌었다.

이 소문에 대해 확실하게 말하고 싶다는 그녀는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임신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소문들은 저를 피곤하게 하네요." 라고 단언하며 

거짓 정보들로 인한 고충을 밝혔다. 



또한, 많은 여성들이 외모나 외형으로만 판단되고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가 없다면 

행복하지 않을 거라는 잘못된 판단을 지적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이에 대해 "우리는 친구가 있어도 없어도, 아이가 없어도 있어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우리의 아름다움과 행복은 스스로가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결정들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며 굳이 표본에 맞추어 결혼을 할 필요도, 어머니가 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이에요. 언제까지 행복은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니깐요." 라고 소신있게 말하였다.




이런 제니퍼 애니스톤의 솔직한, 행복에 대한 글에 많은 사람들은 


"감사해요. 제니퍼 애니스톤" ,

"제가 믿고 있는 것들은, 제니퍼 애니스톤이 잘 말해주었어요.", "제니퍼 애니스톤이 아이가 없고 남편이 없어도 여성은 완전히 행복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을 보여주네요.


라며 많은 감사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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