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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 말타고 훈련중 낙마 사고로 골절상

HI HOLLYWOOD 2016. 6. 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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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 말타고 훈련중 낙마 사고로 골절상





46살의 여배우 우마 서먼이 최근 낙마 사고로 인해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마 서먼은 최근, 세인트 바츠섬의 레스토랑 <La Plage>에 들어갈때 아이들이 부축해주고 있는 모습이목격 되었다.


뉴욕 신문지에는 "우마 서먼이 승마 사고를 당했습니다. 젋은 말을 타고 훈련했지만 

말이 놀라면서 말에서 떨어져, 낙마 사고를 당하게 되어 골절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라고 게시 하였다.




우마 서먼은 앞으로 영화 <The Bay of Silence> 와 <The Extraordinary Journey of the Fakir> 의 

촬영이 예정되어 있지만 이번 골절 사고로 인해 향후 스케줄 일정이 어떻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우마 서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딸 마야가 셀카 사진을 찍고 있는 것과 보름달 사진을 올렸으며 

사람들은 "빨리 완쾌하세요" 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낙마 사고로 인해 많이 놀랬을 우마 서먼이 하루 빨리 완쾌되어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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