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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부자남친 에반 스피겔과 140억 집 구입, 동거시작

HI HOLLYWOOD 2016. 5. 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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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부자남친 에반 스피겔과 140억 집 구입

동거 시작, 아들 플린 블룸도 함께 







모델 미란다 커 가 연인이자 사진 동영상 공유 어플 <스냅 채팅> CEO인 부자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과 함께 집은 산 것으로 나타났다.



8살 차이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33살의 미란다 커와, 25살의 에반 스피겔은 지난해 6월부터

교제 사실을 밝혔으며, 지금까지 다정한 모습들이 많이 목격되어 왔다. 

그런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얼마전 캘리포니아 브랜트우드에 있는 에 약 140억원 하는 집을 구입했다고 한다. 

이 호화 저택은 침실은 4개, 화장실은 6개와 수영장, 헬스장을 갖추었으며 유명 건축가 제럴드 콜 코드가 

설계한 멋진 집이다.



미란다커는 전 남편이자 배우인 올랜도 블룸 사이에 5살 아들 플린 블룸을 키우고 있으며, 

에반 스피겔과 함께 집을 구입했다는 것은 이제 본격적인 동거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물론 아들 플린 블룸도 

함께 살게 된다. 




처음에는 8살 연상 연하 커플로, 젊은 나이에 성공한 부자 CEO 에반 스피겔과 아름다운 미모의 모델 

미란다 커의 연애가 어떻게 이어질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지만, 이들은 고가의 집도 함께 구입하여 플린이와 함께 살게 될 만큼 사이가 꽤 진지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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